분류 전체보기14 git 사용법 정리 1. 깃허브 계정 초기설정 git config --global user.name "이름(깃허브 이름과 통일하면 좋음)" git config --global user.email "깃허브 이메일" 2. 로컬저장소 지정 cd git_seoul(폴더경로) git init 3. 깃허브에 파일 올리기 git add .(이건 전체파일 올리기) git commit -m "메세지" git push origin master git remote 4. 로컬저장소와 원격저장소 연결 (안되어있다면!) git remote -v (현재 연결된 저장소가 있는지 확인) git remote add origin "깃허브 주소" git push origin master 연결 끊기 git remote remove origin 출처: https.. 2024. 1. 16. [금융] 내년부터 완화되는 금융보안 규제...신사업 '운신의 폭' 넓어지나 클라우드 규제 합리화...평가항목 줄고 보고는 사후에 시스템 전환 박차...KB '통합운영센터' 우리 '인증 획득' 개발·연구 분야 망 분리 예외...오픈소스 등 정보 접근성↑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그동안 금융분야 신사업 개발·타 업권 교류에 장애물로 지목됐던 금융회사 망 분리·클라우드 규제가 완화된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금융규제 혁신 차원에서 해당 규제들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풀겠다고 하면서다. 금융업계는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이나 오픈 소스 활용 등을 통해 운신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비췄다. 금융그룹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 분주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그룹들은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기를 맞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 시행을 통해 클라우드·망분리 등 금융보안.. 2022. 12. 13. [금융] 종합플랫폼으로 가는 은행권 '슈퍼앱 대전' 가입자수 KB스타뱅킹 2400만명 최다...우리·하나 순 신한, NH농협 가입자수 비공개...각 사 슈퍼앱 추진 중 주요 시중은행들은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로 전환을 서두르며 슈퍼앱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하나의 앱에서 금융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유니버설뱅크에 한층 가까워져 숙원 사업인 플랫폼사가 되려는 움직임으로 포착된다. 금융당국이 비금융 분야 진출로 규제 완화를 검토해 은행이 슈퍼앱이 갖춰지면 빅테크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금융지주 내 금융계열사 앱을 통합한 하나의 슈퍼앱을 만들거나 기존 금융업을 넘어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사가 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들은 각각 애플리케이션(앱)을 가지고 있다... 2022. 11. 24. [금융] 오픈뱅킹과 오픈페이…빗장 푸는 금융사들 핀테크 대두에 따른 환경변화 폐쇄·배타적→개방형 서비스 오픈페이는 카드사 생존전략 핀테크 vs. 카드업계 경쟁구도 은행과 카드사가 자사 서비스 뿐만 아니라, 타사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과거와 달리 영역을 개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9년 말 본격적으로 시작된 ‘오픈뱅킹’과 현재 준비 중인 ‘오픈페이’다. 금융사 별로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한 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들이 연합해 오픈페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현재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이 연내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며, 엽합전선에 참여한 카드사들 역시 채비를 하고 있다. 오픈페이 연합에 참여한 카드사는 신한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등 .. 2022. 11. 18. 이전 1 2 3 4 다음